[스타듀밸리] 플레이 후기
etc. GAMES 2025.02.04
2024년 04월 13일 이 게임은 정말이지 그래픽이나 장르 모두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 유명하다고 할때도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게임을 안하는 친구가 이걸 수백시간 했다고 해서 흥미가 생겨서 세일할때 해보게 되었다. 맨날 농사짓다가 축제 있다고 해서 갔는데, 가운데 있는 솥에 재로를 넣으라길래... 그만 참지 못하고 아무거나 투척해봤다 ㅋㅋㅋ 낚시도 해봤지만 너무 어려워서 낚지 못했고, 양 한마리도 돈 모아서 겨우사고, 그래서 이름도 비싼놈 ㅋㅋㅋ 그러다 요령이 좀 생겨서(친구가 조언을 해줘서) 돈도 좀 벌고, 갑자기 누렁이한테 사랑고백도 받고, 마을 주민들이 다 재섭써서 아무랑도 친하게 안 지내서 사랑고백은 누렁이한테만 받아봤다 ㅋㅋㅋ 왜일까...왜 재미없지...유명한 게임도 나랑 취향이 안 맞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