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 세일!

꿍시렁꿍시렁 2024.08.07

2015년 11월 25일 21시 04분 블랙프라이데이는 27일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오늘 오리진에 들어가니 세일 중이다!그런데... 올해의 게임 에디션을 사려고 했었는데 33% 세일 중이고 디럭스 에디션은 75%세일 중.;ㅁ;... 어차피 드래곤 에이지1 엔딩은 6번은 보고 어웨이크닝 엔딩은 한번도 못 봤으니,그냥 본편만있는 걸로 사기로...ㅋㅋ그럼 이제 여유가 생긴돈으로 신디케이트를 살까 팬텀오브페인을 살까 복실개를 살까 고민 좀 해봐야겠군. P.S.체험판은 다운받을 때는 그냥 하드에 하고이번엔 SSD에 받았더니 글쓰는 사이에 30% 되었네...? P.S.2?? 건강에 대한 주의?????????????????????????????????????????이..이건 또 무슨 희귀병...;;;

[인퀴지션] 체험판 플레이 중.

RPG GAMES 2024.08.07

2015년 11월 22일 18시 46분이번엔 휴먼 마법사를 생성해봤다.;;; 왜 인게임에서 보면 다들 이렇게 이상한지;;;드래곤 에이지1과 2는 그래픽이 별 차이가 없는데 인퀴지션은 진짜 많이 발전했다.드래곤에이지2에서는 베릭을 심문하는 역할이여서 별로 좋은 인상이 아니었는데, 그래도 본인이 잘 못 했을 때는 쿨하게 인정하는 멋진 언니 ㅋㅋ주인공 본인이 인퀴지션이라 해결할 사람이 자신 밖에 없다는 것을 듣고나니 자세 급 거만해짐 ㅋㅋㅋ 이 캐릭터는 발음이 모던패밀리에 글로리아랑 발음이 비슷하다. 자막이 없으면 간단한 말도 알아듣기 힘든...빨리 블랙프라이데이가 됐으면 좋겠다. ㅇㅅㅇ! P.S.심심해서 미국 메이플의 비스트 테이머를 해보려고 했지만...그냥 게롤트 아저씨나 보러가야 겠다. - -;; P.S..

[인퀴지션] 체험판 버전을 해봤다.

RPG GAMES 2024.08.07

2015년 11월 22일 00시 01분 드래곤 에이지2는 정말 기대 이하였지만, 드래곤 에이지1는 정말 재미있게 했었다.처음만든 캐릭터에 집착(?)을 하기도 하고똑같은 스토리 또 보는 것을 싫어해서 다른 결말을 보기 위해 중간부터 다시 하는 경우는 있어도게임을 엔딩까지보고 처음부터 다시하는 경우도 없고발매된지 시간이 지나서 그래픽이 후진(!)게임을 몇년뒤에 다시하는 일도 없는데드래곤 에이지1은 유일하게 2번한 게임이랄까 그래서 인퀴지션을 엄청 기대했는데그랬는데......... 그 놈의 언어의 장벽 때문에............드래곤 에이지1 때는 그 게임을 발견했을 때 이미 거의 한글화가 끝나가던 상황이라 괜찮았는데.....인퀴지션은....... 이제 1년이 다 되어가는데 85%정도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