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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라이4] 세번째

ADVENTURE GAMES

2016년 04월 08일 01시 20분


스토리

무기 구해오라더니, 구해오니 안에는 있는 건 왠 돌뎅이들

...... 다이아를 위해 사람을 죽였었다는 건가? 그리던 어느날 총알이 머리에 박혀서 정신이 들게 되고 총을 숭배하게 되었.....
............뭔 개소리지.......


아편 위치 알려줬더니

또 갈라서서 싸우는데, 아무리 그래도 시민들을 농작물 대신 양귀비를 팔아 생계를 유지하게 하기는 좀 그래서

세이벌로

저놈의 로켓 때문에 몇 번을 다시했는지...


바드라가 알려주는 곳에 갔더니

왠 미친놈들이 있었고
(이 게임의 등장인물의 90%는 미친사람들 같다. 전쟁하면 사람들이 다 그렇게 되는건가 =ㅅ=?)

ㅇㅂㅇ?!?!??!?!?!?!??!

여기선 또 이놈 때문에 한 5번 죽고

뭔가 현실성 없는 이야기인 것 같기도 하고,,, 전쟁나면 사람들이 다 저렇게 되나 싶기도 하고,,,


잡담 1.

저 박스 안에는 무엇이 들었을까...?

 

잡담 2.

고맙게도♪

 

잡담 3.

매스 이펙트에서 자주쓰던 무기들 ㅋㅋㅋ
그런데 스콜피온은 쓸모가 없고 프레데터는 비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