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4월 09일 00시 20분
스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스토리
아미타가 맵에 뜨길래 퀘스트 주는 줄 알고 갔더니
욕만 먹었다.
그런데 이 언니 컴플렉스로 인한 피해망상이 좀 있는 것 같은데,,,?
그 다음은 누르.
평소처럼 다 죽이고 인질 풀어주려다 미션 몇 번 실패하고 ㅋㅋㅋ
겨우 깨닫고(?) 지붕으로 다니면서 인질들 풀어주고
폴을 찾아가니
와... 저렇게 시체에서 금목걸이 꺼내서 그거 딸한테 가져다 주는거야? 보통 놈이 아니네...
저거 전화받아서 아빠가 어떤사람인지 다 알려주면서 사진 몇 장 보내주면, 제대로 복수해줄 수 있을텐데 말이지..?
??? 조카라지 않았나??
아니면 형제끼리 한 여자두고 싸웠나?!?
마약을 파는 것에 대해 또 논쟁을 하길래
그래도 이왕 파괴하기로 한거 이번에도 세이벌쪽으로 갔더니,
ㅇㅂㅇ? 그게 연기...?
하여간, 이번에도 잠입할 자신은 없어서 전부 죽이고, 전부 폭파시키고
돌아왔더니
또 싸움 ㅋㅋㅋ (저러다 정든다던데...?)
ㅇㅂㅇ? 도대체 뭔짓을 했길래?
누르를 죽이라고 했는데, 그래도 가족 때문에 협박 당한 거니 좀 불쌍해서 변명할 기회를 주기로 했는데
...........;;;
그 다음은 납치 당한 복수를 하러 가야죠
(에이제이가 화내는거 처음봤어 ㅋㅋㅋ)
저걸 말이라고...
(그리고 이장면에서 하던말 계속해 왜 멈춰? 라고 생각하며 잠깐 멍때렸다고 한다. <직접 올라가는 건지 몰랐음 ㅋㅋㅋ)
오? 이거 밖에서도 데리고 다니면 편하겠는데?
명령하면 시선 돌리기에 아주 편리...한데 데리고 못 오겠지
잡담 1.
여태까지 근처에 차가 없으면 뛰어다녔는데, 차 뺏을 수도 있네...?
잡담 2.
명령 내렸는데 기다려도 안 와서 찾으러 갔더니...
잡담 3. 잡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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