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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0일
+2024년 8월 11일
이때 방학에 할만한 게임을 찾다가 알게 된 게임. 언차티드4를 재미있게 해서 별다른 정보를 찾아보지 않고 구매했었다. 엄청 재미있는건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재미없는 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해서 그럭저럭 재미있게 했던 게임. 이것도 이때 블로그를 안해서 6년이나 하드에 쳐박혀 있다 나오게 된 스크린샷이다.
2018년 02월 10일
이때 방학에 할만한 게임을 찾다가 알게 된 게임. 언차티드4를 재미있게 해서 별다른 정보를 찾아보지 않고 구매했었다. 엄청 재미있는건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재미없는 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해서 그럭저럭 재미있게 했던 게임. 이것도 이때 블로그를 안해서 6년이나 하드에 쳐박혀 있다 나오게 된 스크린샷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