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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05일
5회차는 아스타리온 오리진으로 플레이해보려고 시작했다. 처음에는 내용이 살짝 달라져서 재미있겠다 싶었는데...
아스타리온이 입을 닫으니까, 왠지 게임이 허전하다. 게다가 뭐야 아스타리온 주제에 타브처럼 근엄한척 해 ㅋㅋㅋ 아스타리온 오리진을 해보고 나니까 새삼 동료일때 표정이 진짜 다양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냥 몬헌하고 나중에 다시 명예로 5회차해야겠다...
RPG GAMES/BALDUR'S G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