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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2일
원래 이런 다크한 컨셉의 캐릭터는 절대 플레이 하지 않는데, 이제 3회차 엔딩이 좀 아쉬워서 4회차를 하려니 좀 색다른게 필요해서(?) 다크어지로 시작했다.
...? 원래 이렇게 피투성이로 시작했었나...?
뱀파이어인건 모르면서 시신인건 어떻게 알았대...?
표정 개무서워 ㄷㄷ
생각했던것보다 더더더 다크한 컨셉이네, 시체를 상상해야 잠이 잘와...?
그래서 더더더더 다크한 컨셉을 추가해줬다.
피의 소서러 ㅋㅋㅋ blood로 검색하니까 나온 모드이다. 처음에는 설명 안 읽고 막 쓰다가 계속 누웠다. 결국 설명이 전부 영어라 보기 힘들어서 GPT한테 번역하게 해서 모드를 다시 설치했다.
그리고 아스타리온이랑 대화할때 보니까 캐릭터가 너무 무서워서 화장도 좀 옅게 바꿔줬다.
다크어지 잠도 안자...?
잠을 못자서 미친거 아냐?
대화 선택지 진짜 ㅋㅋㅋ
RPG GAMES/BALDUR'S G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