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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09일 21시 40분
폭추룡의 연수
몬헌 처음 시작했을 때는 저런걸 어떻게 피해 했는데 점점 어쩌다보니 알아서 피해지는 느낌 ㅋㅋ
굉장히 정신사납게 굴러다니는데 처음 잡을 때 딱 한번 맞았다. 활이라서 항상 일정거리를 유지하고 있어서 그런지 어디로 피할까 우왕좌왕하고 있어도 우라간킨이 알아서 피해서(?) 굴러간다.
의외의 세심함
덩굴 잡고 올라가던 중이면 덩굴위에서 익룡 타고 간다. 바닥위에서 타고갈줄 알았는데
의외의 멍청함: 내꾀에 내가 당하기
우라간킨이 뒤돌아서 나한테 돌진하겠지? 마비개구리 터뜨려야지! .......는 착각.
참견쟁이 바젤기우스
언제어디서든 싸움이 일어나면 내가 간다! 그곳이 고대수의 숲이던! 육산호의 대지던! 용결정의 땅이던! 아직 상위 독기의 골짜기는 가본 적 없는데 과연 독기의 골짜기에서도 나타날 것인가
어떤 상황에서도 도도한 아이루
옆에서 정신없이 싸우고 있어도 도도한 캣워킹. (싸우는 중에는 못 봤는데 저장해논 영상 보다가 발견했다)
언제나 동원당하는 테루토
MONSTER HUN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