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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02일 03시 50분
리오레우스
포획했더니 소재를 많이 줬다. 레우스의 약점 특효 써보려고 만든 갑옷인데, 갑옷 만들고나니 화룡의 홍옥이 불소재활에 들어가는 재료................
바젤기우스
해골표시 뜨고나서 잘때 포획하려고 얼른 달려가니, 바젤기우스가 레이기에나의 둥지에서 자고 있어서 레이기에나가 와서 싸우다가 둘다 가버렸는데 그 자리에 가서 레이기에나의 유실물 줍줍하니 눈물방이...! ㅋㅋㅋ
그 뒤, 바젤이 레이 둥지에서 자다 쫓겨난다 → 공터에 간다 (쫓아간다) → 다시 남의 둥지에 자러간다 (쫓아간다) → 쫓겨나서 공터로 간다 (쫓아간다) → 다시 남의 둥지에 자러간다 (공터에서 기다린다 → 안온다 → 다시 둥지로 간다) → 바젤이 쫓나고 있다 (쫓아간다) →겨우 따라잡는고 덫을깐다 아니 왜 하필 남의 둥지에 가서 자는거야
활로 꼬리가 안 잘려서 꼬리가 필요할때는 무기 바꿔서 갔었는데, 잡고나니 꼬리가 잘려있다. 레이기에나가 잘라줬나...?
그냥 가버리다니
데미지 1따위 간지럽다는 건가
우라간킨
의외의 세심함
이벤트 의상인데, 잘 안 보이는 날개 이음매부분도 저렇게 세심하게 만들어 주다니?
오늘도 귀여운 아이루☆
밥상에 앉으니까 자기도 먹겠다고 저 멀리서 쪼르르 달려오는 아이루 ㅋㅋㅋ
MONSTER HU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