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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28일 23시 30분
스포있을 수도 있습니다.
스토리
누나는 동생 손에 칼로 그림 그리면서 신의 계시라 하고 동생은 그거 믿고 구해주겠다고 하고,,,
동생이 미친놈인 줄 알았더니, 누나가 미친놈이고 동생은 순진한(!) 어린양(?!)이었군 ㅋㅋㅋ
순진한(!) 어린양(?!)의 눈빛(???)
그리고 라라는 다시 군대를 몰살 시키러 갑니다. (이 게임은 역시 장르가 판타지라니까.)
나오기만 하면 빨간 구름에 가려서 제대로 쏘지도 못하고 벌집이 되서
얼음 밑에서 대기타다가 하나씩 익사시켰는데 멍청하게 계속 얼음 구멍 주변을 알짱거려서
마지막 한놈 빼고 전부 익사로 처리 ㅋㅋㅋ (뭐지)
??????????????????????????
헐......
그럼 저 딸은 뭐지... 저 딸도 불멸인... 것 같지는 않고 양녀인가?
이쯤되니 그냥 라라가 트리니티를 말살하면 해피엔딩일 것 같은데,,,
P.S.
저렇게 가까이 있는데 어떻게 저기 매달려 있는지 모르지... 위로 나무 타고 넘어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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